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켓(클래시 로얄) (문단 편집) == 성능 == 6엘릭서라는 높은 비용에 범위가 좁고 투사체 속도도 느리지만 그만큼 '''매우 높은 광역 피해'''를 가진 마법이다. 피해량이 높아 대부분의 중형 근접 딜러 및 원거리 딜러를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, [[기사(클래시 로얄)|기사]]나 [[발키리(클래시 로얄)|발키리]] 같은 서브 탱커급 유닛들은 빈사 상태가 되며, [[골렘(클래시 로얄)|골렘]]이나 [[라바 하운드(클래시 로얄)|라바 하운드]] 같은 메인 탱커급 유닛들에게도 눈에 띌 정도의 피해를 입힌다. 건물 카드의 경우도 [[인페르노 타워(클래시 로얄)|인페르노 타워]], [[대형 석궁(클래시 로얄)|대형 석궁]] 정도를 제외하면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다. 확정적으로 타워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메인 공성 카드로 채용할 수도 있다. 일명 '''[[클래시 로얄/덱/기타 덱 #로켓 덱|로켓 덱]]'''. 물론 마법이므로 크라운 타워에 가하는 피해량이 감소하지만, 기본 피해량이 워낙 높다 보니 타워에도 유의미한 데미지가 박힌다. 동레벨 기준 로켓 9방을 꽂아넣으면 크라운 타워를 철거할 수 있다. 단, 6엘릭서라는 높은 비용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유닛과 같이 맞히거나 수비를 통해 엘릭서 이득을 본 후 짤짤이를 하는 방식이다. 무턱대고 날렸다간 엘릭서 차이가 벌어져 바로 게임이 터질 수 있으므로 비교적 사용 난이도가 높은 덱에 속한다. 이후 로켓의 타워 데미지가 계속 감소하며 더 쓰기 어려워졌다. 강력한 위력과 확정적인 타워 공격이라는 점을 살려,메인 공성 카드가 아니더라도 고블린 통 덱처럼 타워 마무리용으로 채용하기도 한다.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기껏 고생해가며 타워를 간신히 지켜냈는데 로켓이 날아와 타워를 아작내니 이처럼 열받을 수가 없다. 다만 날아가는데 몇초가 걸리는 만큼 그 몇초동안 먼저 타워를 부숴 이겨버리는 경우도 있다. 파이어 볼처럼 중형 이하의 유닛을 넉백시킨다. [[호그 라이더(클래시 로얄)|호그 라이더]], [[램 라이더]], [[해골 비행선(클래시 로얄)|해골 비행선]] 등 로켓을 버틸 수 있는 중형 공성 유닛을 상대할 때 팁으로, 이들이 얼음 골렘 등 서브 탱커를 앞세워 들어올 때 넉백 효과를 노리고 로켓을 던지면 깔끔하게 방어할 수 있다. 중형 이하의 유닛들은 대부분 로켓을 맞으면 바로 제거되고,--렙빨 앞에서는 그냥 파이어볼 된다-- 투사체 속도 문제 때문에 정확히 조준하기가 힘들어 넉백 효과 덕을 볼 일이 파이어 볼만큼 많지는 않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